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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원(다까마노하라,高天原)는 먼 옛날에 찬란한 대가야가 자리잡고 있던 고령 지방이였다. 거창군에 있는 우두산을 근거로 거창군이 고천원이라고 되어있다.

고사기에 따르면 하늘과 땅이 처음 생겨났을 때, 고천원에 나타난 신은 천지어중(아메노미나까누시노가미,天之御中主尊)이고 이어서 이장낙존(이자나끼노가미,伊耶那岐神)라는 신이였다. 소잔명존고천원에서 축출된 후 천조대신을 찾아가서 용서를 빌자, 용서하고 가지고 있던 칼과 소잔명존의 곡옥을 교환하였다고 서기에 기록되어 있다.

천조가 김해가 아닌 고령과 가까운 거창에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천원의 위치는 그 근처이며 정견모주는 수로왕을 따라가지 않고 이진아시왕의 곁에 남아 대가야를 지켰다.

일본 국조신인 천조대신(아마테라스)이 내려온 곳이 고천원(高天原)이다. 일본 말로는 다까아마하라이고 우리말로는 "높은 하늘벌"이다. 천조대신이 처음 연 땅이 "아시하라"라고도 하는데, 이는 우리말로 "아침벌" 즉 단군 조선아사달이다.

기기신화의 내용을 보면 천지가 시작되고, 나라가 생기고, 고천원, 출운, 천손강림, 일향의 순으로 전개되고 있다.

위치Edit

  • 고령에 가면 가야 대학 뒷편에 고천원 기념탑이 있다. 가야대학 95년에 종합대학이 되고 김해에도 캠퍼스를 두었다. 가야 대학 뒷동산에는‘고천원(高天原)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고천원고지(故地)’라는 석비를 세워놓았다. 반룡사(盤龍寺)와 양전동 암각화, 고천원(高天原)고지, 우륵 기념탑 등도 고령에 발을 내디뎠다면 한번쯤 찾아가 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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