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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우아친(Nanauatizin)은 생명의 바위를 쪼개고 옥수수를 가져온 신으로 태양과 달의 아들이 만든 세상, 인류를 위해 태양이 된다. 시팍토날 부부는 어떻게 하면 토나카테페틀의 곡물을 얻을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점을 쳤고, 병약한 나나우아친이 생명의 바위를 깨뜨려 열어야 한다고 예언한다. 그래서 나나우아친은 4명의 비와 번개의 신, 파랑, 하양, 노랑, 빨강 틀랄록의 도움으로 토나카테페틀을 활짝 열어서 옥수수 낱알들과 다른 곡물의 씨앗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한다. 틀랄록은 재빨리 콩와 다른 식용 식물의 씨, 그리고 하양, 검정, 노랑, 빨강 옥수수의 씨앗을 움켜잡는다. 토나카테페틀에서 곡물의 씨앗을 획득한 이후 틀랄록은 진정한 비와 작물의 시여자가 된다.

대지와 인간, 그리고 그들이 먹고 마실 식량과 음식을 창조한 후, 신들은 누가 세상을 비출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테오티우아칸의 어둠 속에서 모임을 가졌다. 아직 만물이 어둠 속에 있고, 태양과 새벽이 열리지 않았을 때 신들은 테오티우아칸에 함께 모여 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그들은 말했다. "이리오시오, 신들이여! 누가 이 짐을 떠맡겠소? 누가 새벽을 가져올 태양이 되고자 하오?"

이때 테쿠시스테카틀 이라고 불리는 오만한 신이 재빨리 자원을 했지만 다른 여러 신들은 겸손하고 병약한 신 나나우아친(생명의 바위를 쪼개고 옥수수를 가져온 신)을 추천한다. 나나우아친은 이 제안을 다른 신들에 대한 의무와 빚으로 생각하고, 전사와 같은 냉철함으로 기꺼이 수락했다.

화장용 장작이 준비되는 동안, 테쿠시스테카틀과 나나우친이 단식과 속죄를 할 두 새의 언덕이 만들어지는데, 이것들은 태양과 달의 피라밋으로 불린다. 하나는 잘생기고 세속적인 테크시체칼(Tecciztecal), 거만하고 영광을 탐하는 자 였고, 다른 하나는 겸손한 나나우아친(Nanahuatzin), 고통받는 농포를 뒤집어쓴 임파선종 신 이었다.

신들은 몸에 종기가 난 신 나나우친을 지명하여 네가 한번 해 보아라 라고 하자, 그 신은 가만히 눈을 감고 앞으로 나아갔다고 한다. 단식과 기도를 끝낸 후 조금도 머뭇거림 없이 불 속으로 자신의 몸을 던졌다. 그는 어떤 공포감도 느끼지 않았다. 이에 테쿠시스테카틀도 몸을 던졌다. 조금 후 나나우친은 붉은 태양이 되어 동쪽에서 떠올랐다. 나나우아친은 빛을 발하는 태양신 토나티우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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