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또는 는 이집트의 대표적인 태양신의 한 호칭으로, 오늘날 카이로의 북서 지역인 헬리오폴리스의 주신이었다. 라는 매의 얼굴을 하고 머리에는 태양 원반을 쓴 사람 모양으로 자주 표현된다. 적을 향해 덤벼드는 코브라가 둘러싼 태양 원반을 쓰고 있다. 이집트 인들은 태양이 뜨고 지는 길을 태양 신 라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집트의 태양신 라 라(Ra) 는 '창조자' 라는 뜻이며, 하늘의 절대적 지배자인 태양에게 주어진 이름이다. 그의 성소(聖所)는 북부 이운에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그곳을 헬리오폴리스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라를 섬기기 위해 사각형 단면에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꼴로 마무리된 거대한 오벨리스크를 만들기 시작했다.다신교로서는 부족 통합과 절대왕정의 성립에 불리하기 때문에 이집트는‘라’라는 유일신을 통해 강력한 중앙 통치력을 꾀하려고 했던 것이다.

기원전 3000년대까지는 파라오들이 스스로를 ‘레의 아들’이라고 칭했을 만큼 널리 숭배되었으며, 파라오들은 죽은 후에 태양신과 같이 지내기 위해 승천(昇天)한다고 믿어졌다.

헬리오폴리스 신화에 따르면 레는 스스로 생겨난 신으로 태초의 연꽃으로부터 출현하였거나 혹은 태초의 물위에 형성된 흙더미 언덕 위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태양신, 창조의 신. 성사(聖蛇) 우라에우스에 둘러 쌓인 태양 원반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으며, 매의 머리를 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우라에우스 자체가 바로 레의 몸이나 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매일 낮 태양의 쪽배를 타고 하늘을 가로지르며, 매일 밤 또 다른 태양의 쪽배를 타고 명계를 가로질러 아침이면 다시 동쪽에서 나타난다고 믿어졌다. 숭배 중심지는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이다.

레는 명계의 신이기도 하며, 오시리스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명계의 신으로 섬겨질 때는 양의 머리를 가진 사람으로 그려진다. 공기의 신 , 습기의 신 테프누트, 누트 등도 모두 그 당시 레가 창조해 냈다고 한다. 또, 레는 자신의 눈물로 인류를 창조해냈다고 말해지며(이는 ‘눈물’과 ‘인간’이 이집트어에서 같은 운(韻)에 속하는 탓에 생겨난 신화라고 한다), 또 그 성기(性器)에서 흘러나온 피에서는 권위를 상징하는 신 후와 마음의 신 시아가 출현하였다고 한다. 레는 다른 신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신들과 한 몸이 되어 레-아툼, 아문-레, 혹은 ‘오시리스 안의 레, 레 안의 오시리스’등으로 불리게 되었다

전 임
고대 이집트의 신
후 임
아툼
전 임
태양신
후 임
오시리스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