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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와 레무스[Romulus and Remus]는 로마의 전설적인 건국자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들은 알바롱가의 왕인 누미토르의 딸 레아 실비아가 낳은 쌍둥이 아들들이다.

로물루스 (Romulus)는 전설적 로마 의 건립자이며 초대 왕이다. 전설에 의하면, 로물루스는 고대 그리스의 트로이 전쟁의 한 영웅인 아이네아스 (Aeneas)의 손자라고 하기도 한다.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Romulus Augustus)또는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Romulus Agustulus) (463년- ?)는 서로마 제국 최후의 황제 이다.

레무스는 로마의 전설적인 건국자들로 전해지는 쌍둥이 형제 중 하나다. 누미토르의 딸 레아전쟁의 신 마르스 사이에서 로물루스와 함께 태어난 쌍둥이 형제이다.

누미토르는 동생 아물리우스에게 왕위를 빼앗겼는데 아물리우스는 조카딸 레아가 장차 왕위를 요구할 수 있는 아들을 낳지 못하게 하기 위해 레아에게 베스타의 제녀(祭女)가 되어 순결을 맹세하라고 강요했다. 그러나 레아는 전쟁의 신 마르스와 관계하여 로물루스레무스라는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아물리우스는 이 갓난아기들을 테베레 강에 빠뜨려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그들을 태운 여물통은 강을 따라 내려가 장차 로마가 세워질 자리인 무화과 나무(이 나무를 역사 시대에는 '피쿠스 루미날리스'라 하여 신성한 나무로 숭배했음) 옆에 닿았다.

이곳에서 그들은 파우스툴루스라는 목동에게 발견되기까지 마르스에게 바쳐진 동물인 암늑대와 딱따구리의 젖을 먹었다. 그후 파우스툴루스와 그의 아내 아카 라렌티아의 보호를 받으며 자란 쌍둥이 형제는 모험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의 지도자가 되어 결국 아물리우스를 죽이고 할아버지를 다시 왕위에 앉혔다. 그후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그들이 구조된 자리에 도시를 세웠다. 로물루스가 성벽을 짓자 레무스는 그 성벽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형에게 죽임을 당했다.

로물루스는 권력을 강화했으며 도시에는 그의 이름에서 딴 로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는 도망자와 추방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도시 인구를 늘렸으며 이웃에 사는 사비니인들을 축제에 초대하여 사비니 여인들을 납치했다. 이 여인들은 자신을 납치한 로마 남자와 결혼했고 사비니인들이 쳐들어오자 사이에 끼어들어 그들이 로마를 점령하지 못하게 막았다. 두 민족 사이에 맺어진 협정에 따라 로물루스는 사비니 왕인 티투스 타티우스를 공동 통치자로 받아들였다. 티투스 타티우스가 일찍 죽자 로물루스는 다시 유일한 왕으로 남게 되었고 오랫동안 로마를 다스린 뒤 폭풍우 속에서 신비롭게 사라졌다. 그가 신이 되었다고 믿은 로마인들은 그를 퀴리누스라는 이름의 신으로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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