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발리(Vali)는 북유럽의 용맹의 신이다. 오딘과 린드의 아들로, ‘서쪽의 큰 방’에서 태어났다. 로키와 시귄 사이의 아들 발리(V?li)도 있는데, 이는 초기엔 동일한 존재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바알리라고도 불리는 용감한 신이다. 신들의 황혼에서는 비다르, 마군과 함께 살아남아, 손을 씻고 머리를 빗기 전에 형제인 바루다의 원수를 갚았다.

린트(Rind)는 땅과 풍요의 여신. 오딘과의 사이에 복수의 신 발리를 아들로 두었다. 그녀는 그날 저녁부터 진통을 시작하여 이튿날 아침 일찍크고 잘생긴 아들을 낳았다. 발리(Wali)라는 이름을 얻은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걷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오딘의 아들인 비달과 발리, 토르의 아들인 모디와 마그니가 새로운 땅에 살게 되었다. 모디와 마그니는 아버지의 유품인 망치 묠니르를 찾아내어 그때까지 세상을 짓밟던 가름을 때려 죽였다.

비로자나의 아들Edit

발리는 감추어진자 태양신을 뜻한다. 악마인 비로자나의 아들인 발리는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하여 엄격한 수행을 닦으면서 신에게 정성으로 희생제를 지냈다. 발리에게 하늘의 왕좌를 빼앗긴 신들의 왕이자 하늘의 왕인 인드라는 다른 신들과 비슈누에게 달려가 모든 세계를 구하고 자신의 권좌를 찾아 달라고 간청했다. 인드라의 어머니인 이디티는 비슈누에게 자신의 아들로 태어나 발리를 없애줄 것을 간청했고 비슈누는 요청을 받아들여 바마나라는 이름을 가진 난쟁이로 태어났다.

비슈누의 화신인 난쟁이 바마나는 악마의 왕 발리에게 가서 자신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요청했다. 옆에서 그를 바라보던 사제는 그가 비슈누임을 알아 차리고 발리에게 알려주며 요청을 거절하라고 경고했으나 자신의 힘을 과신한 왕은 그이 말을 무시해 버렸다.

왕은 그렇다 손치더라도 희생제를 들이기 위해 왔을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했으며 그렇다면 자신에게 비길 수 없는 영예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그는 들뜬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들어주겠노라 말했다.

“왕이시여 지금부터 제가 세 걸음을 걷겠습니다. 제가 걸은 만큼의 공간을 저에게 주십시요.”

발리 왕은 왜소한 난쟁이의 세 걸음이라 봐야 뻔하다는 생각에 바나마의 요청에 웃음을 터트리며 승낙했다. 그러자 별안간 바마나의 모습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의 두 걸음은 하늘과 땅의 모든 영역을 덮었다. 왕이 경솔한 승낙을 후회할 틈도 없이 바나마의 세 걸음은 머리 위에 닿았다. 그는 당황한 왕의 머리에 대고서 그를 지옥으로 밀어 버렸다. 드디어 하늘과 땅, 모든 세계는 악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평화를 되찾게 되었다.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