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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화(saponification) 유기 화학에서, 에스터를 알칼리의 촉매 작용으로 에스터에 NaOH나 KOH를 반응시켜 카르복시산염과 알코올을 생성하는 반응입니다. 유지의 비누화 반응에서는 지방산의 Na염(또는 K염), 즉 비누가 생성된다. 보통 비누라고 하는것은 나트륨 염이지만 칼륨 기타의 금속 염도 특수한 용도의 비누로 알려져 있다.

비누화 반응은 고급 지방산 에스터과 강한 염기가 만나 알코올과 비누 덩어리가 생성되는 반응이다.

R-COO-R' + XOH → R-COO-X + R'OH

대부분 이때 생기는 알코올글리세롤로 수분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누에 그대로 혼합되어 보습제 역할을 한다.

비누화 반응에서 계속 저어주는 이유는 이 반응에서 생성된 지방산염을 용액 상태로 유지하게 하여 교반을 수월하게 하고 반응을 종결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트레이스라는 뻑뻑한 상태가 되어 더 이상 교반하지 못한다.

은거울 반응은 질산 은을 약알칼리성으로 한다음 용액 상태에서 환원제를 사용하여 은을 석출시키는 반응이고 비누화 반응은 강알칼리로 지방산을 분리해서 중화하는 가수 분해 반응임으로 서로 다른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원래 비누화 값이란 정의는, "유지 1g 을 비누화하기 위해 필요한 가성가리의 mg 의 수(량)" 이다.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누화값은 "유지1g을 비누화하기 위해 필요한 가성소다의 g 수"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비누화 값이란 지방산 유지가 비누가 되는데 필요한 가성 소다의 양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며 각 오일마다 지방산 유지 1g에 필요한 가성 소다의 양은 다르다.

비누화시킨 비누액을 틀에 부어 24시간 보온한 후 4~6주간 숙성 과정을 거쳐서 사용한다.

비누 가마에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가성소다를 넣고 비누화 반응을 일으킨 다음 녹두, 당귀, 꿀, 사과 등의 성분을 넣어 다시 40일 동안 숙성시킨 것이라고. 천연 비누는 식물 성분이라 자극이 없다.

오일의 구성 성분에 의해서 비누화 반응이 잘 일어나기도 하고 잘 안 일어나기도 하지만 팜 오일, 피마자 오일 등은 비누화가 잘 일어나게 하는 물질이니 쉽게 비누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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