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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Vishnu)는 커다란 금시조를 타고 다니며 악을 제거하고 정의의 회복을 유지하는 신으로서 힌두교의 3대 신의 하나로 평화의 신이다. 커다란 금시조 (金翅鳥)를 타고 다니며 악을 제거하고 정의의 회복을 하는 비슈누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가장친근한 존재였다. 비슈누의 어원은 '확장시키고 모든 곳에 스며 들어간다'라는 뜻이다. 또한 나라야나로도 잘 알려져 있는 비슈누는 비슈누파( 비슈누신을 신앙하는 바크티파의 일파)에게는 신 혹은 궁극적인 현실이고, 힌두교의 불이일원론( 不二一元論): 아드바이타 )파 혹은 스마르타파에게는 브라만의 발현이다.

별칭Edit

고대 인도 철학자인 Adi Sankara의 해석에 따르면, 비슈누의 27번째와 600번째 이름(비슈누의 이름은 무려 1,000개)으로서 시바(Shiva)의 뜻을 "청정한 자", "태어남과 삶, 죽음의 세 가지에 구속되지 않는 존재"이다.

  • 나라야나:모든 한계 없는 존재의 바다 위에 누워 있다는 뜻이다. 우주의 근원적 실재인 나라얀은 비슈누의 다른 이름으로, ‘물을 거처로 지닌 자’라는 의미이다.
  • 하리잔:하리(Hari, 관자재,觀自在)는 비슈누 신의 별칭으로 갱신과 성장을 의미한다.
  • 바수데바:초기의 비슈누교도는 바수데바를 유일한 신으로 숭배하는 판차라트라(Pancaratra)교도였으며, 점차 확대되는 비슈누 신앙에 흡수되었다. 즉 바수데바는 비슈누의 별칭으로 받아들여졌다. 비슈누교도들은 일반적으로 바가바타(비슈누 또는 크리슈나를 바가바트, 즉 하느님으로 숭배하는 자)로 알려졌으며, 〈바가바드기타〉의 크리슈나 교설을 발전시킨 무리로부터 유래되었다.

비슈누의 화신 Edit

마츠야Edit

쿠르마Edit

쿠르마는 무한한 바다를 휘젓는 신화와 연관되어 있다. 신들과 아수라들은 불사의 영약인 암리타를 얻기 위해 바다를 휘젓는 일에 협력했다. 커다란 뱀 바수키는 밧줄이 되었고, 만다라 산은 휘젓는 막대기로 쓰이게 되었다. 그 산을 지탱해줄 견고한 기초가 필요하자 비슈누 신은 거북으로 변해서 자신의 등으로 그 산, 곧 휘젓는 막대기를 떠받쳤다. 신이 거북의 모습으로 화현한 신화로서, 좀더 초기의 예로는 프라자파티(브라마)가 자손을 만들기 위해 그러한 형태를 취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비슈누의 쿠르마 화신은 회화와 조각에서 사람과 동물의 모습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이 경우 대개 상체 절반의 사람은 비슈누의 일반 신상에서 볼 수 있는 옷에 동일한 무기를 지닌 모습으로 묘사된다. 예술작품에서 전적으로 거북 모습의 동물형상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바라하Edit

히란약샤(Hiraṇyākṣa)라는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가자, 비슈누는 육지를 구하기 위하여 멧돼지로 변했다. 1,000년 동안이나 싸워서, 바라하는 악마를 죽이고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올렸다. 이 신화는 이보다 시기적으로 앞선 프라자파티(Prajapāti:또는 Brahmā)의 창조설화를 반영하고 있는데, 이 신화에서 프라자파티는 태초의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올리려고 멧돼지로 변했다고 한다.

회화나 조각에서 바라하는 완전한 동물의 모습 또는 멧돼지 머리에 사람 몸을 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완전히 동물 모습을 한 조각은 그를 한쪽 뻐드렁니에 흑색의 여신 부미데비로 의인화되는 육지를 매달고 있는 거대한 멧돼지로 묘사한다. 반인반수(半人半獸)의 모습일 때는 대개 대지의 여신을 지탱해주기 위해 다리 하나를 굽히고 서 있는 자세로 나타난다. 이때 인도 조각 규정에 의하면 여신의 표정에는 수줍음과 기쁨이 나타나야 한다고 한다.

나라심하Edit

바마나Edit

마왕 발리가 전우주를 다스리고 신들이 힘을 잃었을 때 나타났다. 어느날 난쟁이 바마나가 발리의 궁전을 방문해서 자신이 세 걸음에 밟을 수 있는 만큼의 땅을 줄 것을 왕에게 요청했다. 왕은 웃으면서 그 요구를 승낙했다. 거인의 모습으로 다시 변한 바마나는 첫걸음에 모든 땅을 덮어버렸고, 둘째 걸음에 지상과 천국 사이의 중간세계를 덮어버렸다. 갈 곳이 없어지게 된 마왕은 머리를 조아리고는, 약속한 셋째 걸음은 자기의 머리 위로 디딜 것을 제안했다. 바마나는 기뻐하며 발리를 발로 힘껏 밟아 지하로 보내서 지옥을 다스리게 했다. 이 모습의 비슈누 신은 종종 트리비크라마('세 걸음의 신')와 동일시된다. 바마나의 신상들은 보통 한 발로 확고하게 지상을 딛고 있고, 다른 한 발은 이제 막 내디디려는 듯이 들고 있는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형상 조각에서는 사슴가죽과 허리 가리개를 두르고 성스러운 실을 걸치고 머리에 장식 술을 매달고 있는 학생(brahmachari)의 모습이나 보기 흉한 난쟁이로 묘사된다.


파라슈라마Edit

파라슈라마가 무사계급인 크샤트리아의 거만한 폭압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브라만 계급의 성인 자마다그니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21번에 걸쳐 계속해서 지상의 모든 크샤트리아 남성들을 죽여(그때마다 그들의 부인은 살아남아 새로운 세대를 낳았음) 5개의 호수를 피로 물들였다.

학자들은 이 전설이 인도의 불교 발생이전 사회의 두 계급 간의 반목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파라슈라마는 말라바르 지방을 개척하고, 자신이 크샤트리아 계급을 학살한 것을 속죄하기 위해 북부에서 데려온 사제계급에게 그곳의 땅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그는 7번째 화신인 라마의 시대에 이르도록 계속 지상에서 살면서 그 화신에 대해 약간의 질투를 보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라마Edit

크리슈나Edit

석가모니Edit

칼키Edit

옛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다에 나오는 영웅 칼키는 오랜 세월동안 인류를 9번이나 구원해준 힌두교의 삼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의 10번째 환생체이다. 칼키는 '영원' 또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비쉬누의 아바타다.

인도의 신화 성시집 파드마 푸라나에 칼키 신은 칼리 유가 말기에 지구에서 환생해 타락한 인류와 그릇된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기록했는데 칼키는 8가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힌두교 | 인도 신화 | 인도 서사시 HinduSwastika.svg
여신 : 사라스바티 마리암만 라크슈미 다크샤야니 가야트리 파르바티 두르가 샤크티 칼리 시타 데비 라다 마하비댜 more...
남신: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라마 크리슈나 가네샤 무루간 하누만 아야나르 인드라 수르야 more...
경전: 베다 우파니샤드 푸라나 리그베다
서사시: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바가바드 기타
전 임
브라흐마
힌두교의 신들
후 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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