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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팍토날 (Cipactonal)은 점성과 역법의 신이다.

첫 번째로 만들어진 인간은, 남자 시팍토날과 여자 오호무코 였다. 신화에서 케찰코아틀은 달력을 홀로 만들었다고 하며, 다른 신화에서는 처음 태어난 인류 한쌍, 시팍틀리 와 오호무코 (땅과 하늘을 뜻하는 듯한 한쌍이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쿠에르나바 지방의 한 동굴이 그들이 고심하던 곳이라 한다. 시팍토날이 처음 이름을 붙였고, 오호무코가 다음으로, 케찰코아틀이 세번째로, 이렇게 서로 돌아가며 이름을 붙였다. 타모안찬(Tamoanchan)에서 사람들을 창조한 후, 모든 신들은 살마들이 앞으로 먹을 식량을 찾아 나선다.

늙은 예언의 신인 옥소모코(Oxomoco)와 시팍토날(Cipactonal)부부는 어떻게 하면 토나카테페틀의 곡물을 얻을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점을 쳤고, 병약한 나나우아친(Nauahuatzin)이 생명의 바위를 깨뜨려 열어야 한다고 예언한다. 그래서 나나우아친은 4명의 비와 번개의 신, 파랑, 하양, 노랑, 빨강 틀랄록의 도움으로 토나카테페틀을 활짝 열어서 옥수수 낱알들과 다른 곡물의 씨앗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한다. 틀랄록은 재빨리 콩와 다른 식용 식물의 씨, 그리고 하양, 검정, 노랑, 빨강 옥수수의 씨앗을 움켜잡는다. 토나카테페틀에서 곡물의 씨앗을 획득한 이후 틀랄록은 진정한 비와 작물의 시여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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