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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기(イザナギ)는 고지키에는 이장낙(伊弉諾)라 기록되어 있으며 니혼쇼키에는 이사나기(伊邪那岐)로 기록되어 있다.

성산 가야(星山伽倻)의 왕이 '이진아시(伊珍阿?)'였는데 '이슬아시'로도 읽혀 '이사라기'로도 발음될 수 있다. 그러한 '이사라기'는 왜국으로 건너가 일본의 시조신화에 나오는 '이자나기(이사나기)'로 발음된 것이다.

이슬은 별이 내려온 것을 의미하여, 이슬은 성산 가야(星山伽倻)의 왕을 의미하여 '이진아시(伊珍阿?)'로 한자 표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성산 가야의 '이슬아시'는 일본 시조 신화에 등장하는 '이사나기(伊邪那岐)'·'이사나미(伊邪那美)에서 '이슬내기' '이슬내미'의 성주말이 일본식 발음으로 표현된 것이라 하겠다. 성주말에서 '내기'와 '내미'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사나기와 이사나미는 지상의 '이슬남'과 '이슬녀'라는 뜻이 되며 각각 하늘의 별이 땅 위에 내려와서 이슬이 된 것을 의미한다.

이슬은 필자의 앞선 글들에서 밝혔듯이 자궁에 아기가 잉태하는 것을 '이슬이 맺힌다'고 믿었기 때문에 하늘의 별이 내려와서 '이슬'로 맺혀 아기가 잉태한 것으로 왕이 된 사람이 성산 가야(星山伽倻)의 왕이 '이진아시(伊珍阿?)'이며 '이슬내기(애기)'였던 것이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居西干)은 박혁거세 거슬감(居瑟邯, 거슬한으로도 읽는다)으로도 읽는다. 거(居)가 본래 '이슬'의 의미이니 거슬감은 '이슬감(居瑟邯)'이 된다. 이슬이 뜻하는 것은 별이 내려와 잉태한 왕을 의미하여 별구슬의 뜻이 '이슬(居瑟)'이다

벽진 가야(碧珍伽倻)의 벽진(碧珍) 또한 '푸른 구슬' 즉 푸른 별이 내려와 맺힌 이슬의 의미를 가진다. 벽진가야(碧珍伽倻)와 성산 가야(星山伽倻)는 별과 관련된 나라 이름이며, 특히 벽진가야(碧珍伽倻)는 그 별의 가야에서 내려온 이슬나라의 의미로서 벽진가야(碧珍伽倻)가 되었을 것이다. 성산가야의 왕인 '이진아시(伊珍阿?)'의 '이진(伊珍)'은 '벽진(碧珍)'과 관련된 같은 칭호인 것이다. 말하자면 이진아시는 벽진가야에서 '벽진아시'로 표현되었을 수 있는 것이다.

일본 시조신화에 나오는 이자나기 이자나미는 성산가야(星山伽倻)와 벽진가야(碧珍伽倻)의 이진(伊珍)과 벽진(碧珍)에서 나온 '이슬내기' '이슬내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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