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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펠루리(Upelluri)는 히타이트의 어깨로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신이다. 태초의 신들이 우펠루리의 어깨 위에 하늘과 땅을 세웠으나 그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태초의 신들이 구리칼로 하늘과 땅을 나눌 때도 마찬가지였다. 쿠마르비의 사자(使者) 임발루리스의 지시에 따라 이르시라의 신들은 울리쿰미를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 위에 놓았다. 어린 울리쿰미는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서 자랐다. 아야스가 울리쿰미를 찾을 때 우펠루리를 만났다. 우펠루리는 무슨 이유에서 그런 줄은 모르지만 그의 어깨에 작은 통증이 있음을 인정했다.

울리쿰미(Ullikummi)는 쿠마르비와 바다의 신의 딸 사이에서 낳은 거인이다. 뜻은 "쿰미야의 파괴자". 몸이 섬록암으로 되어 있다.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 놓이자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는데, 태양신이 폭풍의 신에게 그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바삐 달려갔다. 모든 신들은 울리쿰미의 힘에 당황했다. 모든 신들이 그에게 대항할 생각을 못했다. 우펠루니는 에아에게 말했다. '처음 하늘과 땅이 내 위에서 생겨났을 때, 난 그것을 알지 못했다. 또 하늘을 자르는 기구로 땅과 분리시켰을 때에도 나는 알지 못했다. 지금 내 오른쪽 어깨에 뭔가 아프게 하니 이것은 또 어떤 신인가?' 에아는 이 말을 듣고는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 있는 것이 바로 울리쿰미인 것을 알았고, 하늘과 땅을 쪼갰던 그 톱을 갖고 울리쿰미의 돌로 만들어진,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 붙어있는, 그 발을 제거했다. 그러자 울리쿰미의 힘도 약화되었고, 결국 울리쿰미는 죽음을 당했다. 에아가 우주를 절단한 청동 톱을 발견하여 우펠루리 오른쪽 어깨에 있는 울리쿰미의 발을 구리로 만든 초승달 칼로 잘라서 죽였다. 하늘과 땅을 분리 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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