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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사는 고조선의 관직명이였다. 운사는 청룡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환구단(圜丘壇)은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단(壇)이다. 원구단(圓丘壇)이라고도 하는데, 예로부터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 하여 하늘에 제사지내는 단은 둥글게, 땅에 제사지내는 단은 모나게 쌓았기 때문이다. 환구단의 배향(配享)은 원구의 맨 위층에 천황 상제위(上帝位)를 두고, 지황 지위(祗位)·대명위(大明位)·야명위(夜明位) 북두칠성 5성(五星) 28수(宿)의 성신위(星辰位)와 운사(雲師)·우사(雨師)·풍백(風伯)·뇌사(雷師)·5악 5진(五岳五鎭)·4해 4독(四海四瀆)·명산대천·성황사토위(城隍司土位) 등을 둔다. 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9월 17일(음력)에 제사할 때 친히 제주(祭主)가 되는 것은 하늘의 아들인 천자(天子)이기 때문이며, 국가의 안녕을 축원한다.

개국 신화(開國神話)의 등장인물인 우사(雨師)와 운사(雲師)도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들은 환웅의 권속이므로 단군참성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지낸 뜻을 짐작케 한다.

고조선의 건국신화에 풍백, 우사와 함께 '운사(雲師)'가 등장한다. 조선 시대의 궁궐 계단과 난간에는 하늘을 상징하는 구름의 문양이 조각되었다. 설화에서는 구름이 신통력을 지닌 이의 탈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신시환웅이 하늘에서 무리 3천과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이끌고 내려와 세상을 다스린 곳이라고 한다. 그 위치는 태백산(太伯山) 신단수(神壇樹)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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