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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교에서 티르탄카라(Tirthankara) 또는 지나("여울목 건설자")는 고행을 통해 빛나는 지식을 성취한 후 영혼의 안내를 찾는 이들을 위한 역할 모델이 된 인간이다. 티르탄카라란 ‘개울을 건넌 사람’이라는 뜻. 깨침을 이룬 위대한 스승. ‘붓다(부처)’가 ‘깨달은 이’라는 뜻의 호칭인 것처럼, ‘마하비라’라는 말도 호칭으로서 ‘위대한 영웅(大雄)’이라는 뜻이다. 인도 자이나교 불상의 특징은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티르탄카라(tirthankara)는 자이나교의 승려이다.

마하비라(महावीर, 기원전 599년 – 기원전 527년)은 인도의 자이나교 창시자이다. 이름의 뜻은 '위대한 영웅'으로, 한역(漢譯)은 대웅(大雄)이다. 원래 이름은 바르다마나로 깨달음을 얻은후에 마하비라(大勇), 지나(勝者) 등으로 존칭된다. 크샤트리아 계급 출신으로 자이나 전통에 따르면 그는 24번째 마지막 티르탄카라였다. 그는 또 교재에 비라 또는 비라프라부, 산마티, 아티비라와 그나푸트라로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와 거의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브라만교에 만족하지 못하여, 스스로 신종교를 창시하였다. 30세에 출가하고, 12년간 홀딱벗고 고행하여 대오(大悟)를 얻었다. 그는 12년을 혹독한 금욕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42살에 해탈(Moksa)하게 되어 “지나”(Jina) 또는 “티르탄카라”(Tirthankara)가 되었다. 이렇게 해탈한 마하비라를 따르는 많은 추종자들이 생겨났다.

그 후 72세로 죽을 때까지 갠지스 강 유역 각 도시에서 교화 활동을 행하였다. 철학적으로는 만유(萬有)를 생명과 비생명으로 분류해서 다원적 실재론을 전개한 데에 그 특색이 있고, 그 논증에는 일종의 상대론을 이용, 후에 7종의 원리를 세워서 세계의 경과를 설명하였다. 티르탄카라(Tirthankara) 즉, 위대한 해방자가 바로 자이나교의 마하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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