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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그리스어: Ποσειδών)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지진·돌풍의 신이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라틴어: Neptūnus)에 해당한다. '땅의 주(主)'라는 뜻. 제우스(Zeus)의 형제이자 신중에 2인자로서 바다와 물의 신으로 시간의 신 크로노스와 풍요의 여신 레아의 아들이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Neptunus)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바다를 뒤흔드는 자'로 그의 무기인 삼지창 트라이아나(Triaina)를 휘둘러 암석을 분쇄하고, 폭풍우를 일으키고, 해안을 흔드는 지진의 신이다. 또한, 말(馬)을 창조한 경마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평소에 그는 파도 위를 흰 말이 끄는 황금 갈퀴와 놋쇠 바퀴의 수레를 타고 해령(海靈)을 데리고 바다를 달렸으므로 마신(馬神)이라고도 일컬었다. 제우스를 도와 티탄족을 정복한 뒤 바다를 지배하게 되었다.

파르테논 신전 옆에 있던 건물인데 바로 에릭티온 신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던진 삼지창이 꽂힌 곳이라고 하고,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올리브를 심은 곳이라고도 한다. 그리스의 아티카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이곳의 60m 절벽 위에는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 신전의 폐허가 있다. 원래 이곳에는 기원전 700년경에 이미 아테나 여신과 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전이 있었다. 수니온 곶 (Cape Sounion)에 접근하면 멀리 벼랑 위 포세이돈 신전이 보인다. 포세이돈은 < 바다의 신> 이다. 삼지창 모양의 작살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거인들과의 전쟁에서 포세이돈은 거인 폴뤼보테스에게해 동남쪽 끝까지 쫓아갔다.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코스섬의 일부를 잘라 내어 거인에게 던졌다. 거인은 그 밑에 깔려 죽었다.

티탄과의 전쟁이 끝나고 포세이돈을 비롯한 제우스와 하데스(Hades)는 제비를 뽑아 우주를 삼분하여 각자의 지배 영역을 나누었는데, 그 결과로 포세이돈은 바다를 맡아 다스리게 되었다. 포세이돈은 여러 여신과 님프들은 물론이고 인간과도 정을 통하여 많은 자식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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